M.C The Max 即使閉眼也..(눈을 감아도) 歌詞

Unlimited

M.C The Max Unlimited專輯

3.即使閉眼也..(눈을 감아도)

혼자인 게 난 편했죠
너무도 한가해진 하루가 좋았죠
더 이상 마음 쓸 곳도 더는 맘 상할 일도 없어
헌데 자꾸만 목이 타죠
왜 이렇게 속이 텅 빈 듯이 허전하죠
내 맘을 붙잡고 타일러도 고작 너 하나
잃어버린 가슴은 한 걸음도 못 가는데

잊어보려고 다 지워보려고 다시 눈을 감아도
내 귓가엔 내 두 눈엔 그대가 흐르죠
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
한 마디도 못한 내 입술이 늦어버린 것도 모른 채
그대를 불러요

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
아직도 지난 시간 속에 그대는 나를 보며 웃는데요

잊어보려고 다 지워보려고 다시 눈을 감아도
내 귓가엔 내 두 눈엔 그대가 흐르죠
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
한 마디도 못한 내 입술이 늦어버린 것도 모른 채
그대를 불러요

허튼 생각들만 늘어가죠 날 채우죠
한 걸음만 다가서면 내 안에 그대
또 다시 돌아와 줄 거란

어떡하나요(어떻게 살아요) 정말 그대 없으면
난 살아도 단 하루도 웃질 못하잖아
보고 싶다고 또 사랑한다고 내 가슴 속을 맴도는 그 말
듣지 못할 지금 눈물이 되어 나를 흘러요